동식물 꼬마물때새 이창길 2012. 6. 12. 23:40 나의 장비로는 담기가 너무 힘들은 녀석이었지만 동네에서 이녀석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만 너무 기뻤다.둥지를 찾았으면 위장막을 쳐서 안정감을 주고 담으려 했으나 공사를 하는 바람에다음엔 보이지 않아 무척인나 섭섭하였다.내년에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야생화를 사랑하는 '동식물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새 (0) 2012.06.12 큰괭이밥 (0) 2012.05.25 어느 빛 좋은 날 (0) 2012.05.25 중대백로 (0) 2012.05.25 새들과 친해지니... (0) 2012.05.25 '동식물' Related Articles 박새 큰괭이밥 어느 빛 좋은 날 중대백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