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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식물

꼬마물때새





나의 장비로는 담기가 너무 힘들은 녀석이었지만 동네에서

이녀석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만 너무 기뻤다.

둥지를 찾았으면 위장막을 쳐서 안정감을 주고 담으려 했으나 공사를 하는 바람에

다음엔 보이지 않아 무척인나 섭섭하였다.

내년에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래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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