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풍경

월곶 소경


명절 날 내려 오지 못하 였다고 찾아 준

오서방과 혜령이 보아 즐거웠지만 현희 얼굴을 보니

마음도 아팠던 날...

그래 그 녀석들 말대로 나 건강한게

지네들 도와주는 것이라니 건강에나 신경 쓰자 싶다.

함께 나들이 했던 월곶에서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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