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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식물

병아리난초





남한산성으로 청닭의난초를 보러 갔었으나

시기를 잘 맞추지 못하여 땀만 엄청나게 흘리고

이 아이들을 보러 관악산으로 출발

목적지 700m 앞에서 40분을 기다려야 했던 짜증을

이 아이들의 이쁜 모습 보는 순간 모두 사라졌던 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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