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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식물

고마리



얼마만에 담아 보는 고마리일까?

꽃사진 담기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어떤 분이 담아 놓은

고마리를 보고 그토록 찾아 헤메였던 꽃인데

어느새 눈에 띄어도 눈으로만 담는 꽃이 되었다.

산골짝 물 졸졸 흐르는 개울가에서 오랜만에

귀엽디 귀여운 이 아이들과 한참을 놀았던 날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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